[키에] 월광(月狂) 1~2권 +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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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 월광(月狂) 1~2권 + 외전
월광(月狂) 1~2권 + 외전
리뷰 1건
저자 키에
1970.01.01

키에 월광(月狂) 1~2권 + 외전 리뷰


공 : 아일 라이너스 (냉혈공. 광공. 후회공. 황태자공. 2권에선 황제공)
수 : 루스 카이젤 (희생수. 도망수. 기사수. 굴림수. 연상수)

한줄평 : 있을 때 잘하자?

황태자로 태어나 시해의 위험을 항시 안고 살아가는 아일은 사람이 하는 말은 절대 믿지 않는다.
그의 앞날에 걸림돌이 된다면 자신의 육친을 죽여서라도 황제가 되어야한다는 야망을 품고 있다.
열네살이 된 어느 날 자신의 호위기사라는 루스 카이젤이 앞에 나타났다.
무조건 자신을 위해 목숨까지 받치겠다고 하는 루스의 말을 믿지 못하겠다. 그리고 자신의 앞에서 겁에 떨듯한 표정을 짓는 루스가 왠지 탐탁치 않다.

국경수비대에서 갑자기 황제의 호위기사단 단장으로 급 승진하여 황궁으로 오게된 루스는 아일을 처음 맞이하는 순간 아찔함을 느낀다.
태양보다 붉은 머릿칼. 도저히 열넷으로 보이지 않는 강인한 눈빛에 아직 어리기만한 아일이 그저 무섭기만한 두려움의 대상일 뿐이다.

사냥대회에서 죽을 고비를 넘긴 아일은 그 이후 루스에게 본인이 황제가 될때까지 자신을 위해 연기를 해줄 것을 계약을 제안하고
루스는 아일이 황제가 되면 본인의 고향에 내려갈 생각으로 그 계약에 응한다.

4년 후 성인식 및 황제책봉을 앞둔 어느 날 루스는 계약을 잘 이행했으니, 고향으로 내려가 살겠다며 아일에게 계약이 종료될 시기가 얼마 남지않았음을 알린다.
이때 부터 아일은 신경질 적으로 행동하고... 루스가 하는 모든 행동이 탐탁치 않아 견딜 수가 없다.
결국 루스를 곁에 두기로 결심한 아일은 루스를 함정에 빠지게 만들어 다시한번 계약을 제안한다.
그 조건은 루스에게 남은 것이라곤 몸뚱아리 뿐이니 자신의 품에 안기라는 것이였다.
어쩔 수 없이 합방(?)을 하게된 둘의 첫날밤은 아일의 배려가 전혀 없는 행위로 인해 고통과 공포의 합방으로 기억에 남게되고...ㅠ.ㅠ
계약으로 인해 합방을 한 후 어느 날 이 모든게 아일의 계획이었다는 것을 알게된 루스는 아일을 너무 좋아하지만 그의 곁에 남아있을 수 없다고 느끼게 되고,
그를 너무 좋아하고 아끼지만 루스는 결국 그의 곁을 떠나기로 한다.

루스가 떠나고 나자 아일은 하루하루 견딜 수가 없고, 그가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극한 공포감에 급기야 루스를 찾아나서고....
죽을 고비를 넘기며 만난 두사람은 결국 힘겨운 고백끝에 서로의 손을 놓지 않기로 약속 한다.

이 이후부터는 어린 아이를 좋아하는 루스와 여섯살 남자아이도 남자라며 질투하는 아일의 꽁냥질로 얼굴에 엄마미소를 짓게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달달함은 이럴때 배가되는 듯 하다...
잠깐의 이별 후 서로의 소중함을 느낀 이후 꽁냥질도 마냥이쁘달까??
그러고보면 키에님의 달달물은 주인공의 국적이 대한민국이 아닌 작품이 많은 것 같은...ㅠ.ㅠ
적화도 그렇고...왕과 개도 그렇고.....월광도 그렇고....
주인공의 국적이 대한민국인 경우 대부분 외전 좀 줍쇼...하고 구걸하게 되는데...쩝.....ㅠ.ㅠ
아! 망각의 꽃...외전 필요한 작품 하나 또 있구나.....

어쨋든 난 충분히 4점이상이 가능한 작품이라고 보는데...너무 별점이 후하다고 할까봐 살포시 반개 깍았다가 다시 올림..ㅋ
댓글 1개 댓글쓰기
  • 흑덕 2016-01-23

    이거 완전 옛날에 읽었던 건데 수 걸음걸이 묘사가 기억에 남네용ㅋㅋ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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